▶ 팜한농 이유진 대표ⓒ

팜한농 이유진 대표가 환경부의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에 9일 참여했다.

이유진 대표는 ‘폐비닐 방치 말고! 생분해 제품 사용 늘리고!’라는 실천 주제를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 대표는 “친환경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집중해 생태환경의 건강한 선순환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육근열 연암대 총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박종일 LX MMA 대표와 박진보 신젠타코리아 사장을 지명했다.

환경부가 올해 초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와 실천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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