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100만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확대해 선보인다.
최고가 한우 세트로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250만원)'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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