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N]](https://cdn.ebn.co.kr/news/photo/202412/1645158_656853_2626.png)
이재명 대표 테마주인 에이텍과 동신건설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 기준 에이텍과 동신건설은 가격 제한선 까지 올라 각각 5630원(29.99%), 8100원(29.83%)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과 동신건설은 모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꼽히는 종목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태가 탄핵 소추로 이어짐에 따라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동신건설은 이 대표의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에 본사가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으며, 에이텍은 최대주주인 신승영씨가 이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성남창조경영자 포럼 운영위원을 맡았다는 점 때문에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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