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동아제약]](https://cdn.ebn.co.kr/news/photo/202501/1648454_660691_3044.jpg)
동아제약이 인기 가수 이찬원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영입하며 관절건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찬원은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로 다재다능한 재능과 활기찬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제약 측은 "이찬원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새 광고에서는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주요 특징을 부각시킨다. 국내 최대 1회 함량인 콘드로이틴 1200mg 함유와 빠른 흡수를 돕는 겔타입 제형이 강조된다. "콘드로이틴 앞으로, 약으로"라는 문구로 마무리되는 이 광고는 TV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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