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위메이드]](https://cdn.ebn.co.kr/news/photo/202502/1653223_665948_2753.jpg)
위메이드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출시한 이 게임은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매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위메이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게임에 빠르게 반영하면서 서비스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석훈 총괄 디렉터와 김성희 디렉터가 ‘발할라 LIVE’ 방송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석 디렉터는 "이용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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