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를 위해 영동 국악 엑스포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는다. [출처=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를 위해 영동 국악 엑스포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는다. [출처=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를 위해 영동 국악 엑스포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 국악 엑스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전통 국악 및 세계 30여 개 전통음악 공연과 체험,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에디션은 크라운해태의 대표 제품 속 엑스포 엠블럼과 필수 정보를 담은 한정판으로, 특별한 응원 문구 등 엑스포 성공 메시지도 담았다. 엑스포 목표 관람객 100만명의 4배에 달하는 400만개를 준비해 전국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동 국악 스페셜 에디션은 각 세대 누구나 사랑하는 대표 스낵·양갱·비스킷으로 선정됐다. 크라운제과의 △산도(딸기) △죠리퐁 △비단박하 △땅콩카라멜 △고소한 땅콩샌드와 해태제과의 △연양갱 △알사탕 △허니버터칩 시즌 제품 △오예스 시즌 제품 등 총 9종이다.

크라운해태는 패키지 전면에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엠블럼과 진행 일정·장소 등 주요 정보가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했다. 여기에 ‘크라운해태제과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함께합니다’라는 응원 문구를 삽입했다.

크라운해태 관계자는 “대표 과자들로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응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엑스포가 끝나는 10월까지 크라운해태만의 다채로운 방식으로 엑스포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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