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CI. [출처=카카오게임즈]](https://cdn.ebn.co.kr/news/photo/202505/1661705_675856_583.jpg)
카카오게임즈가 7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넵튠 매각 대금 사용처는 아직 안 정해졌다"면서도 "신작 라인업에 투자하거나 지분 투자를 우선 검토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부합하는 게 없다면 넵튠 매각으로 유동성이 생겼기 때문에 부채를 일부 상환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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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7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넵튠 매각 대금 사용처는 아직 안 정해졌다"면서도 "신작 라인업에 투자하거나 지분 투자를 우선 검토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부합하는 게 없다면 넵튠 매각으로 유동성이 생겼기 때문에 부채를 일부 상환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