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킹 요거트 2종 [출처= hy]](https://cdn.ebn.co.kr/news/photo/202507/1670051_685594_3527.jpg)
hy가 새로운 드링킹 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추와 양배추를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이색적인 맛을 구현했다. ‘대추 요거트’는 국내산 대추 농축액을 담았다. 대추 특유의 깊은 풍미와 요거트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중화권 등 해외에서는 대추가 대중적인 간식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전한다.
‘양배추 요거트’는 싱그러운 향과 함께 고소함과 요거트의 달달한 맛이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디저트다.
두 제품 모두 hy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과 프리바이오틱스를 담았다.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신제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7월까지 ‘2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원준 hy 마케팅 담당은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원료를 활용한 요거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유쾌한 경험을 더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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