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종목분석] 두산에너빌리티, 부진한 주가에도 美 원전 기대 여전
9월 코스피 역대 최고가 경신에도 수익률 마이너스
외국인 자금은 유입 중…반도체·방산 이어 원전 주목
SMR 시장 확대에 최대 수혜주 부상…성장성 가속화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 입력 2025.09.18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