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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美무역보복] 태양광 전지·모듈 2.5GW 기준 30% 관세 부과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입력 2018.01.23 07:56 수정 2018.01.23 14:11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태양광 전지·모듈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한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세탁기와 태양광 셀·모듈에 세이프가드를 부과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수입 태양광 전지·모듈의 경우 2.5GW(기가와트) 이상일 때 첫해 30%의 관세를 적용한다. 2년차 25%, 3년차 20%, 4년차 15%씩의 관세를 부과한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속보] 美 트럼프, 수입 세탁기·태양광 제품 세이프가드 발동 결정 한화에너지, 美 텍사스 태양광 발전소 착공…2019년 상업생산 태양광株 '들썩'…OCI·웅진에너지, 무술년 쾌조의 출발 한화, 세계 1위 종합 태양광 회사 향해 '잰걸음' 태양광업계, 중국 반덤핑관세 부과 '희비 교차' 정부 "韓 태양광 셀·모듈 수입제한 조치 반박"…美 공청회 참석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태양광 전지·모듈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한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세탁기와 태양광 셀·모듈에 세이프가드를 부과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수입 태양광 전지·모듈의 경우 2.5GW(기가와트) 이상일 때 첫해 30%의 관세를 적용한다. 2년차 25%, 3년차 20%, 4년차 15%씩의 관세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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