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호는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정책대응 특징과 향후 과제'와 '글로벌 부동산 버블 리스크와 시사점', '예금보험기구의 금융기관 부실 위험 조기 발견과 적기 개입'등 총 7편의 원고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 이슈분석, 시장전문가 칼럼, 업권 및 금융시장 분석 정보 등이 담겨 독자에게 다양한 내용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ㄱ된다.
예보는 학계 및 시장전문가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금융회사의 리스크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4년 9월 창간된 이래 현재까지 총 55회 발간됐다.
향후 예보는 금융리스크리뷰지가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학계 등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금융전문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된 금융리스크리뷰'지는 공사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알리오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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