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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한화투자증권, 인터넷은행 투자한다… 토스 495만주 취득 주식 495만주, 247억5000만원에 현금 취득 지분율 9.9%… "증권업과 시너지효과 기대"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입력 2019.03.27 08:30 수정 2019.03.27 08:37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토스에 투자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에 뛰어든다. 26일 한화투자증권은 인터넷전문은행 '한국토스은행 주식회사(가칭)'의 주식 495만주를 247억5000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9.9%다. 사측은 "증권사 본업과의 시너지효과 및 신규 수익모델 확보 차원에서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며 "토스은행은 금융당국의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방침에 따른 신설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화투자증권, 1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한화투자증권 "올해 '기해'를 잡으세요" 한화투자증권, 2년 연속 흑자 쾌거 토스뱅크, 새 컨소시엄 구성 완료…알토스·굿워터 등 VC 참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토스에 투자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에 뛰어든다. 26일 한화투자증권은 인터넷전문은행 '한국토스은행 주식회사(가칭)'의 주식 495만주를 247억5000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9.9%다. 사측은 "증권사 본업과의 시너지효과 및 신규 수익모델 확보 차원에서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며 "토스은행은 금융당국의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방침에 따른 신설법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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