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급락했던 증시가 25일 장 초반 반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13분 기준 전일 대비 27.15p(1.02%) 오른 2675.9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9.67p(1.12%) 오른 2678.47에 출발했다.
개인이 장 초반부터 1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전일에도 1조원 넘게 사들였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7.91p(2.11%) 상승한 866.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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