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권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뒷편),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오른쪽),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왼쪽)이 서비스에 대한 직원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출처= 신한은행 ]
12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권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뒷편),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오른쪽),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왼쪽)이 서비스에 대한 직원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출처= 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금융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금융사 대표로 금융감독당국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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