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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2분기 매출은 5562억원, 영업이익은 45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190.1%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영업이익 및 매출 증가는 라이선스 수익 증가의 영향이다. 라이선스 수익은 2분기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02.3%나 증가했다.
앞서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일본 상업화에 대한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으로 얀센으로부터 1500만 달러(약 207억원)를 받는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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