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웅제약]](https://cdn.ebn.co.kr/news/photo/202507/1672578_688575_339.jpg)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중국 품목허가 신청을 자진취하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2021년 12월 30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신청한 나보타 품목허가를 자진취하했다.
대웅제약은 "품목허가가 통상 승인되는 기간을 초과하는 상황이라며 회사 내부의 종합평가와 사업 개발 전략 조정에 따라 확실하게 허가를 받기 위해 충분한 보완을 거쳐 재 제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해 기존 제출한 허가신청을 자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자진취하 사유를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향후 관련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재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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