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신한투자증권]](https://cdn.ebn.co.kr/news/photo/202509/1678405_695290_220.jpeg)
신한투자증권은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가 출시 1년 5개월 만에 가입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Premier MyPB 멤버스’는 연금저축, IRP, ISA 등 장기 자산관리 고객과 디지털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단순 투자정보를 넘어 ‘공부하는 투자자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전담 PB와 직접 연결되는 ‘My핫라인’ △맞춤형 투자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My알림’ △전문가 강연 플랫폼 ‘My세미나’ △영상 학습 콘텐츠 ‘My스쿨’ △부동산·법률·세무 인사이트를 담은 ‘My매거진’ 등이 있다.
특히 ‘My세미나’는 매회 1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표 디지털 투자학습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년간 60회 이상의 세미나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고품질 콘텐츠, 정례 운영, 소통 중심 방식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가입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1월 14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해외 소수점 상장지수펀드(ETF) 증정 및 추첨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Premier MyPB 멤버스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세미나 등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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