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휴젤]
[출처=휴젤]

휴젤이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세미나인 ‘L.E.A.D: Letybo Experience & Discovery’를 3일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브라질 의료진의 ‘레티보(Letybo)’ 브랜드 신뢰도 및 이해도 제고를 취지로, 휴젤과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 ‘더마드림’이 공동 기획했다. 

서울 주요 클리닉에서 진행된 라이브 세션에서는 이규호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원장과 오민진 아라스킨의원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휴젤 춘천 거두공장에 방문해 보툴리눔 톡신 생산 설비, 품질 관리 시스템, 제조 공정을 직접 확인했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거점 시장인 브라질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 클리닉의 운영 시스템과 시술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레티보의 브랜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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