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롯데손보 ]](https://cdn.ebn.co.kr/news/photo/202511/1687777_706118_2554.jpg)
롯데손해보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FOR ME 검진갈 땐 용종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둔 고객이면 건강검진 하루 전까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대장 용종 제거 수술비' 단일 담보로 용종 제거 시 1개당 10만원을 지급하며, 수술 1회당 지급 한도는 최대 80만원(최대 8개)이다.
40세 여성이 1년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약 9600원 수준이며, 보험기간 내 보험금 청구 이력이 없다면 만기 후 납입보험료의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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