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피앤엘이 자회사로 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파르나스호텔 야경. [출처=파르나스호텔]
GS피앤엘이 자회사로 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파르나스호텔 야경. [출처=파르나스호텔]

GS피앤엘이 올해 1분기 매출 944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당기순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GS리테일은 GS리테일과 GS피앤엘 두 개 회사로 인적분할한 바 있다. 같은 달 GS피앤엘은 재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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