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속보 [출처=EBN]](https://cdn.ebn.co.kr/news/photo/202509/1680041_697262_3135.jpeg)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긴급 고위 당정대 협의가 있었다"면서 "금융위원회 정책감독기능 분리 및 금융소비자원 신설은 이번 정부조직법 개편에 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추후 논의할 수 있고 관련 상임위원회와 협의하겠다"며 "이와 별도로 법률 개정 없이 금융 감독 체계상 소비자 보호 기능에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 방안을 우선 마련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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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긴급 고위 당정대 협의가 있었다"면서 "금융위원회 정책감독기능 분리 및 금융소비자원 신설은 이번 정부조직법 개편에 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추후 논의할 수 있고 관련 상임위원회와 협의하겠다"며 "이와 별도로 법률 개정 없이 금융 감독 체계상 소비자 보호 기능에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 방안을 우선 마련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