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토스 아이적금)


토스 아이적금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두 번째로 이용자 모집을 도모하는 문제출제에 나섰다.

29일 토스 아이적금은 네 글자 해답을 유도하는 문제를 통해 토스 아이적금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날 토스 아이적금 문제의 해답은 금융권에서 통상 필요하는 항목들 중 '서류 발급' 이다.

토스 아이적금은 일정액을 보상금으로 활용해 해답자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형식으로 활용된다. 즉 이용자들 휴대전화에 떠오르는 문제들은 업체 자체적으로 내놓는 것이기에 홍보와 직결된다.

5일만에 또다시 토스 문을 두드린 아이적금은 그만한 효과를 누리고 있는 모양새다. 이용자들 중 부모인 이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다. 토스 아이적금의 경우는 부모 양쪽 모두 개별로 운용이 가능하기에 이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다만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한달 동안 넣을 수 있는 액수가 아동수당 금액과 같기에 목돈 마련보다는 효율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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