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출처=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출처=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2일 지난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작년 약속대로 두 개 해외 게임사, 두 개 국내 게임사와 지식재산권(IP)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을 했다"며 "거의 600억~7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향후 5년간 연간 600억~700억원 규모 IP 투자는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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