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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보험사의 계열 보험대리점 삼성금융파트너스가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또 보험대리점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를 위한 자율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금융파트너스는 지난해 11월 삼성생명의 전속대리점 72곳이 합병해 출범한 대형GA로, 약 5800명의 설계사와 26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삼성금융파트너스의 정회원 가입 및 자율협약 체결을 환영하며, 협회 및 기존 회원사들과 함께 삼성금융파트너스 현안에 공동 대응한다. 또 함께 공정한 보험모집채널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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